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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에 별 증상을 못 느끼며 오랫 동안 서서히 병이 진행하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외형적으로 보이는 혈관의 이상을 보고 나서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아침보다는 저녁에 다리가 피곤하고 무거우며 걸을 때도 다리가 쉽게 피곤하고 점점 심해지면 다리가 붓거나 잠잘 때 쥐가 나는 근육 경련이 있을 수 있고 욱신거리거나 저린 증상이 있습니다.
오래 되었을 땐 다리가 부어오르고 피부가 변색되거나 색소 침착이 있으며 혈류 정체로 인해 피부염이나 만성 봉와직염이 생기고 피부 경색, 피부 궤양, 피하 지방의 경화, 멍이 잘드는 체질로 변합니다.
또한 혈액 순환이 되지 못해 정맥내 노폐물이 축적 되어 여러 문제들을 일으킵니다.
모세혈관확장증의 일반적인 증상은 타는 듯한 작열감, 붓거나 저리고 다리의 피곤감을 느끼며 큰 정맥류와 연관된 통증은 오래 서있으면 쑤시는 느낌이 많습니다.
이 통증은 걷거나 다리를 들고 있으면 종종 호전되며 따뜻하게 해주면 악화되고 차갑게 해주면 호전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월경주기, 임신, 경구 피임약을 포함한 호르몬제로 악화 될 수 있습니다. |